문병삼]시진핑-문재인의 범죄백서
문병삼]시진핑-문재인의 범죄백서
■ 시진핑-문재인의 범죄백서 ■
☆ 시진핑, 인간 살처분혐의 대상
- 공소시효 없는 반인륜 범죄자 -
* 우한봉쇄로 시작된 시진핑의 생물학전은 바이러스로 인간학살
효과를 높이기보다는 다음의 인간 살처분 범죄를 인한 혐의 때문이다.
• 첫째, 시진핑은 우한봉쇄에 의한 도시민 살처분을 범했다.
• 둘째, 인간 살처분을 코로나 바이러스 치사율로 바꿔서 발표한 사기를 범했다.
• 셋째, 이 사기발표 효과로 '코로나 공포'를 확산 시킴으로써, 공황장애심리가 집단심리로 확대되는 효과를 자아내게 했다.
• 넷째, 백신을 통한 의료사기로 중공과 전 세계에 백신학살 관료조직을 운영하게 했고, 대규모 2차학살에 성공을 거두게 했다.
* 이로 인해 한창 승전고를 울리던 트럼프 전렬에 혼란이 일게 하는 데에도 잠정효과를 올렸다. 그러나 딥스의 이 검은 파도는 정의로운 반작용이 일게 했다.
• 첫째, 피해시민들의 각성과 저항을 전 세계에서 일어나게 했고, 정치 군사적 반중체제가 국제적으로 강화되게 만들었다.
• 둘째, 이에 시진핑은 북경과 시안에서도 다시 봉쇄 살처분을 시도하다가, 그것도 중공권력 엘리트들 내부비판 소용돌이를 인해 중단하고 말았다.
• 셋째, 이에 중공 시진핑 집단은 전 세계에서만이 아니고, 중원대륙 내부에서도 외로운 섬처럼 밀려, 이젠 이중 삼중의 포위망에 갇힌 상황에 눌려 있다.
* 이리하여 시진핑은 중원 대륙에서도 반대파에게 포위된 외로운 섬이 되었다. 그렇게 볼 수 있는 근거가 있다.
* 그동안 시진핑 압력에 눌려,
기회주의적 침묵을 지키던 이 중공 엘리트들 비판의 소리가 높아진 현상, 그것이 바로 그 증거이다. 어째서 그 증거인가?
• 그들은 기회주의적 입장을 버린 것이 아니라, 기회주의적 선택의 결과로 이런 비판의 붐이 일어난 것으로 보아야 한다.
• 그런 기회주의자들에게 유엔과 '국제보통법(공통법) 재판소' 분위기가 반시진핑 쪽으로 변화되었음이 인지되었다.
• 이런 국제적정황 변화는 시진핑이 해외에서만 아니라, 중공 내부에서도 '국제 반인륜 범죄수사 대상자'로 취급 당하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 이로 인해 시진핑의 정치적 입지는 해외에서만이 아니고, 중공 내에서도 심각하게 좁혀진 상황을 중공내 기회주의자들이
확인하게 되었다.
• 그러자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중공 내 기회주의적 엘리트층이 강력한 비판운동을 일으켰다는 의미이다.
☆ 트럼프 그물에 걸린 시진핑-문재인
* 시진핑 입지가 그토록 이미 좁혀졌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 실제 증거는 무엇인가?
• 트럼프의 패도필리아 수사대 앞에 시진핑보다 훨씬 강력한 유럽과 미국의 딥스 정치가와 금융왕들이 꼼짝 못하고 척결 당하고 있다.
• 그런데 시진핑에겐 그보다 더 강력한 정치 군사적 압력이 그 개인과 정파에게 지금 국제적 압력으로 닥치고 있는 중이다.
• 그 국제적 압력이 아닐지라도, 시진핑 세력 약화가 국내에서 급속도로 진행 중이었는데, 이 국제압력이 닥치기 시작했다는 것은 그에게 불가항력적 공격이 닥쳤다는 의미이다.
• 그렇다면, 그런 국제적 힘의 실체는 사실로 존재하는가? 물론 존재한다! 이미 유럽 페도필리안 범죄자들을 척결하는 데 성공한
트럼프 미국의 우주군이 유엔을 접수하여, 그 자체의 존폐 여부 결정을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 그래서 일단 이런 범죄자들을 먼저 뉘른베르크 재판소에 세우는 작업에 트럼프 진영이 속도를 늦출 리가 없다.
• 따라서 그 트럼프 집행부대인 우주군 사령부는 이미 대대적인 유엔 회원 각국의 지지를 받아, 이 국제적 사법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아야 옳다.
* 이런 점에서 볼 때, 시진핑의 정치적 입지는 이제부터 어떻게 되는 것일까?
• '국제보통법(공통법)재판소'의 공소시효가 없는 반인륜 현행범으로 쫓기게 되었다는 뜻이다.
• 이렇게 되면, 당연히 국제사법재판소 측에서 이를 반인륜 범죄혐의로 삼아야 한다는 논의가 자동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 그런데 최근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대상으로 결정이 났다는 정보도 돌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 공개발표의 귀추를 기다릴만 하게 되었다.
* 이 시진핑 상황이 사실이라면, 문재인과 한국 여야 정계에 포진한 청와대 불법점거 범죄그룹 전체의 입장은 어떻게 될까?
* 국제사법재판소 앞에서 시진핑과 동일한 공범자로서의 심문을 함께 받을 함정으로 끌려들게 된다. 그러면서, 그냥 파묻힐 뻔했던 다음과 같은 그의 다른 죄악도 줄줄이 수사대상으로 떠오르게 된다.
• 첫째, 애초에 오바마를 비롯한 미국계 딥스의 미혹과 지시대로 범한 박근혜통치권 약탈범죄에 대해 함께 심문을 받게 되었다.
• 둘째, 문재인은 한국에서 예행된 부정선거의 정치적 틀을 중공과 함께 미국으로 옮겨, 20년 미국대선결과를 뒤집어 바이든 당선으로 조작하였다. 이에 대해 문재인과 그의 조직은 시진핑과 공동심문을 받게 된다.
• 셋째, 이런 선거부정 달성을 위해 우한폐렴 생물학전쟁을 시진핑과 공동으로 범한 혐의도 함께 조사받게 되었다.
• 넷째, 우한폐렴 생물학전은 백신학살범죄로 확대되었고, 그것은 우한 봉쇄와 같은 인간 살처분 범죄도 포함시킨 반인륜
범죄로서, 문재인은 그 혐의까지 추궁받을 범죄자로 드러났다.
☆ 딥스 전시안의 배수진 전략
- 일본 아베파 배신의 가시화 -
* 이 엄청난 상황전개에 당혹한 딥스 전시안 팀은 드디어 동북아 접수를 위한 배수진전략을 내놓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 노골적인 동북아 학살/전쟁 협박정책을 통해 타이완과 한반도 접수의 체스판 최후의 수를 썼다.
• 일본의 아베파 딥스 엘리트들이 이젠 '친트럼프 코스푸레 행보'를 버리게 했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 일본은 노골적인 친중 기회주의 노선과 반한정책을 공식화하는 색깔 저항을 취하여, 한미 공히 군사작전 혼란을 초래케 했다.
• 바이든은 이러한 일본에게 괘씸죄를 묻는 형식으로 더욱 친중 쪽으로 몰고 있다. 즉 속임수로 '친한 반일' 압력을 가하는 연극을 하는 중이다.
• 이런 방법으로 딥스 진영은 동북아의 트럼프 미국진영을 뒤흔들고 있다. 즉 딥스는 동북아 완전/부분 접수를 위한 배수진 전략을 진행 중이다.
• 그것은 한반도를 딥스의 마지막 보루로 남기기 위한 시나리오인 바, '한국 띄우기' 작업과 '타이완전선 위기조성'도 역시 바로 그 작업의 일환이다.
* 이런 상황에서 최근 문재인-임종석의 동반 중동순방은 어떤 의미를 지닌 것일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