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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발언, 정치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 및 능력은 도덕성이다.

폭탄발언, 정치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 및 능력은 도덕성이다.

그래서, 정치인의 도덕성은 근원적인 능력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몇몇 정치인들이 말하기를 '도덕성 그까짓거 필요없어 능력만 뛰어나면 돼' 라고 말을 해도, 실제로 도덕성 1%도 없는 짐승같은 정치인이 정권을 잡으면 대체적으로 발생하는 사법리스크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는데 돈 권력 섹스이다. 그리고 그들은 다들 '경제대통령'으로 언론들이 띄워주는 독재자들이었다. 부도덕한 정치지도자가 경제를 살린다?? 어림도 없는 거짓말이다. 부도덕한데 유능하면 사기쳐서 헤쳐먹는데만 열중하지 국민들 보살피는데엔 1%도 관심없기 때문이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통치자들의 부도덕함과 부정부패에 대해 나중에라도 심판과 형벌로 복수하셨고, 그야말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슬기롭게 환난을 잘 극복해왔다. 뿐만 아니라, 최악의 독재자가 집권하지 못하게 막으심을 경험함으로서, 그야말로 '신의 한수'를 방불케한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정치권력 위임을 주관하심을 알 수 있는 것이다.(로마서 13장 참조.) 좌우지간 부도덕한 독재자가 정권을 잡으면 많은 서민들을 괴롭게하고 온땅이 시끄러워지며 뿐만 아니라 질서의 혼란과 국제적 위상 추락 등 온갖 재앙과 화마로 가득하므로, 정치인의 도덕성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일반인들이 들으면 놀라운 사실 하나 얘기한다. 어떤 국회의원이 '혼전순결'은 시대에 맞지않는다고 했는데, 어느정당이 그런 발언 했는지 아는가? 국민의힘이 아닌 '민주당'이었다. 그것도 중년여성쯤 되보이는 민주당 의원이었다.(지방의원이었던걸로 기억된다.) 그리고 얼마전 최근에도 민주당의 어느 또다른 여성 의원이 정치인에겐 도덕은 필요없고 능력만 뛰어나면 된다는 식의 사악한 말을 꺼냈다. 그러나, 도덕적 탄탄한 기반이없는 능력의 정치인은 결국은 경제사기꾼 정치사기꾼밖에 되지않는다. 그리고, 그런 부도덕한 정치인들이 돈 권력 섹스에 대하여 부패하며 특권을 누린다. 쓰레기영화들을 보라. 상류계층의 부패와 타락을 (비록 픽션이고 허구라지만) 일부는 적나라하게 리얼하게 사실적으로 현실감있게 그려낸다. 그럼, 서론은 이쯤하고 부도덕한 정치인들의 특징을 앞서얘기한 3가지를 들어 간단히 요약해보겠다.
 
첫째, 부도덕한 정치지도자는 국가돈을 자기 쌈짓돈처럼 여기며 횡령과 도둑질을 한다는 것이다. 어떤 정치인들이 말하지않던가? 국가에 복지할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은거라고 말이다. 그렇게 말하는 정치인은 그런 상황을 잘 알고 있는것 자체가 도둑질과 횡령의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즉 복지한답시고 개사료 닭사료 식으로 찔끔찔끔 서민들에게 화폐 제공하고선 그말한 정치인과 측근들은 돈잔치하며 국가돈은 못먹는놈이 병신이라는 마인드(심보)로 헤쳐먹느라 바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결국은 국고는 바닥나게 된다. 그래서, 이런 짐승같은 정치인들을 국민들이 싫어한다. 뿐만 아니라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런 사악한 범죄자들이 정권을 잡지못하게 막으시는 권능과 힘이 있으시다. 로마서 13장에 보면 모든 권력은 위(하늘)로 부터 온다고 하였다. 특히, 그들은 선한 사역의 치리자들로서 민생을 위하여 힘쓰는 자들이라했다. 그래서, 자기혼자만을 위해 정치하려는 악한 사역의 치리자는 회사 임원이나 기업 사장은 될 수 있어도, 큰 권세와 명예를 누리는 대통령은 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통치자는 하늘이 내리신다고 동서고금 경전들에 예언된 것이다.) 그리고, 그런 도둑이 대통령 된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의 재앙이고 화마이다. 국가재산 크게 헤쳐먹을 정치인에 대하여, 국민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들 알고있다. 뿐만 아니라 부도덕하고 탐욕스런 정치인은 국민들 모두에게 비호감이다. 돈에대한 기본적 욕망 수준이아닌 수천억 심지어 조단위라는 천문학적 금액으로 돈잔치하려는 정치 지도자가 누구인지 국민들은 눈에 쌍심지를 켜고 예의주시 하고 있는 것이다. 오래전에, 부도덕한 정치인의 수천억원이상 관련비리에 대해 단독보도로 떳따가 언론사의 요청으로 삭제되었다고 뜨며 누리꾼(네티즌)들의 댓글을 막고 통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비리의혹 보도가 봇물처럼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마치 jtbc방송에 박근혜정권 국정농단 사건을 연상케하는 데자뷰랄까?  나는 여기서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한민국을 구하셨고, 지금도 구하시기 위하여 의의 말씀의 빛으로 악을 제거하고 계심을 예감하였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알파와 오메가이시고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지신 주권자로서 결코 죽지않는 영원무궁한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는 분께선 국가돈을 마구 횡령하고 도둑질하는 정치인을 용서하지 않으신다.
 
둘째, 부도덕한 정치지도자는 위임된 권력이 주어지면 피에 굶주린 야생짐승마냥 잔인하고 난폭하게 휘둘러 엄한 서민들을 마구마구 때려잡으며 박해할 것이다. 이것 역시 어떤 정치인이 권세를 그렇게 악용할지 국민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 알고있다. 조폭 깡패를 부린다든가 또는 잔혹하고 냉정하며 인간적인 동정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악질범죄 정치인이 누구인지는 어린아이들도 인식할 수 있을것이다. 잠언 20장 11절 말씀에, 심지어 아이의 경우에도 그가 행한 것으로 그가 한 일이 순수한지 옳은지 알 수 있느니라. 라고 말씀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어린아이일수록 부도덕한 정치인을 더 잘 분별해 낼 수 있다. 포악하고 탐욕스러우며 고지식한 꼰대들보다 더 정확하게 통찰할 수 있는 지혜가 순수한 청소년들에게 있는 것이다. 아무튼 부패한 정치인의 휘두르는 권력은 오로지 '나를 위해' 잔인하게 쓰는게 일반적이다. 어떤 인터넷 글 보니까 친일독재자 박정희를 사상의학의 태양인이라 말하며, 박정희가 측근들(인재들)을 채용해 썼다가 수틀리면 냉정하게 쳐내버리는 것을 과단성있고 패기있으며 유능하고 위대한 태양인의 성정이라고 미화시키고 예찬(찬양)을 아끼지 않던데 사실 그런 말은 동의수세보원 기록의 태양인 성정을 왜곡한 것이다. 즉 사상의학전문의들 중에 사탄숭배자들도 몇몇 있어보인다.(사상의학에 대해서도 폭탄발언을 하자면, 사상의학 성정론도 사실 거짓말로 꾸며낸 사기 또는 기만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사상의학 비판은 차후에 날카로운 검증으로 블로그에 게시할 것이다.) 태양인이 잔인하고 냉정하다며 잘못가르치지만, 사실 그원인은 태양인이라서가 아니다. 즉 마귀의 자녀의 성정으로 악마에게 영혼을 판 자들이므로 재능과 재질이 뛰어나지만 성품이 사악한것이다. 보통 인성 개차반이고 부도덕 반인륜 비윤리적인 자들이 방종(放縱)하고 비루하게 인생막사는 태양인이 되고싶어하던데, 그런 짐승들에게 권력이 주어지면 민주주의가 아니라 피비린내나는 독재정치로 많은 재난을 겪을 것이다. 그래서 정치인들의 사악함을 통찰력있게 볼 수 있는 지식과 지혜가 있어야 산다. 어차피 깨어있는 서민들은 많다. 그 증거중 하나가 바로 민주시민들이 정치인에게 요구하는 도덕수준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즉 그만큼 도덕적인 정치인들을 까다롭게 분별하는 눈이 높다는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을 유지하는 원동력중 하나이다.
 
셋째, 부도덕한 정치지도자에겐 마음에 드는 아름답고 늘씬한 여배우들은 다 지꺼다. 이것에 대해 자세히 말하는건 조심스럽지만 사실이다. 어느 정치독재자는 독재집권기간동안 여배우 100명 이상(그당시 여배우 거의다 건드렸다함.) 강간했고 심지어 간호사 여대생 가리지않고 마음에 드는 아가씨들 3일에 1번꼴인가 아무튼 여색에 미쳐 정치질 했다고 알려져있다. 어느 정치독재자 역시 정권잡은 기간동안 돈잔치 크게하면서 어느 여자연예인을 건드렸다고 알려져있다. 한마디로 깡패같은 정치지도자가 독재를 하게되면 여배우들에게 인권이란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돈많고 권력쎈 엘리트 성범죄자들에 의해 희생된 어느 유명 여배우의 자살사건이 여배우들 인권의 실상을 리얼하게 말해준다. 4년전엔 미투 열풍이 일었다가 가라앉았지. 그만큼 대한민국은 여성인권이 그다지 정착되지 못했다. 좌우지간 마음대로 간음 간통 불륜을 할 정치인이 누구인지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어린 청소년들도 지혜가 있으므로 어떤 정치인이 음란무도한 성범죄로 여성들을 물건취급하며 성노리개로 농락할지 다 알고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했다. 인성과 도덕성이 개만도 못한 행실이면 아무리 언론들이 청렴하다 박력있다 칭찬과 찬양을 아끼지 않아도 국민들은 속지않는다.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대놓고 개무시하는 비열한 성정의 정치인은 국민들에게 최악의 비호감인 것이다. 시대가 카리스마(통솔력) 넘치는 싸움꾼/주먹왕 정치인을 원한다? 그렇지 않다. 75% 대다수 국민들은 깡패같은 정치인을 결코 원하지 않는다. 다만 이해관계가 얽히거나 조폭깡패 세력들만 주먹왕 정치지도자를 원하는것이다. 오히려 정치인보다 더 주먹잘쓰고 더 거친욕설잘하는 잔혹한 자들이 조폭깡패들이다. 그래서 강간은 성폭력이고 성폭행인 것이며 부도덕한 권력자들이 여배우들을 성노리개로 범죄할때 쓰는 단어기도하다. 어느 쓰레기영화는 전과로 가득한 재벌이 여배우 임신시키고 마약먹이고 하여튼.. 쓰레기영화들이 별의별 난잡한 범죄들을 많이 보여주기에 쓰레기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영화를 거의안본다. 사실 성인영화든 가족영화든 상영등급 상관없이 모든 영화들 별로 재미도 없다. 드라마도 막장드라마 많다는거 다들알잖아. 차라리 애인이랑 건전하게 연애하면서 뮤지컬(연극예술)이나 보는게 그나마 나을 것이다. 내가 예상하는 천국의 모습이란 적어도, 쓰레기 영화 및 막장 연속극(드라마)는 결코 없을거라 예상한다. 물론, 성범죄도 결코 없을것이다. 짐승666독재자왕국이 영적으로 소돔이자 애굽이다.
 
말씀을 정리하고자 한다. 정치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인성과 도덕성이다. 서양 통치자들의 역사를 다룬 어느 인문학 고전에서 핵심을 강조한 챕터 내용이 기억난다. 결국 지도자는 인격으로 평가된다고 말이다. 훗날 역사는 피도눈물도 없는 지도자를 좋게 기억하지않고, 백성들에게 선정(善政)을 베푼 지도자를 좋게기억하며 또 오래오래 장구하게 기억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고전 말미 요약 내용을 보면, 고전을 저술한 목적에 대해 서술한다. 즉, 사악한 욕망을 품고 민중들을 기만하는(속이는) 위선자들을 분별하는 지혜가 우리들에게 필요하다고 말이다. 대중들의 인기가 높은 '이미지 정치꾼들'을 솎아내고 진정으로 국민들만 바라보며 열심히 헌신할 정치지도자들을 선택하는 날이 바로 대통령 선거일이다. 투표로 찍을 사람이 없으면 하나님께 기도하거나 마음을 집중하여 부도덕한 정치인을 낙선시키는데 온힘을 다해 소망하면서 성경말씀을 읽고 듣고 순종하는데 힘쓰면 된다. 어차피 대통령도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신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1장 5절 말씀에 보면,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시라고 사도요한은 주님찬양을 편지(서신)로 예언의 말씀을 기록한 것이다. 요한계시록의 장르는 기본적으로 환상계시 종말예언서 이지만, 7교회에 편지하므로 서신서 이기도하고, 또한 비유와 상징의 시적 표현이 있어 시문학서 이기도하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인용하여 과거현재미래 교회의 구속사에 대하여 다루고 있으므로 역사서 이기도 하다. 아무튼 성도들 곧 기독교인들이 요한계시록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님믿음을 지켜 행함으로 순종하면(= 즉, 십계명을 성령으로 순종하면) 결코 죽지않으며 절대 멸망하지 않는다. 모든 주권이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있으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신앙심을 기반으로 스스로를 돕는 노력을 할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을 도우셔서 앞길을 열어주신다. 즉, 성도들 모두 꽃길만 걷게하시는 주권이 하나님께 있으시다. 정치지도자들의 덕목은 도덕성이라고 거듭 강조하였다. 돈에대한 청렴 권력에대한 겸손 섹스에대한 순결이 필수이다. 그러나 더 본질적으로 중요한 도덕적 덕목이 있다. 그것은 바로 '진실함'이다. 그래서 앞서 말한 인문학 고전에선 위선으로 정체를 속이는 사악한 정치꾼을 분별해낼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책 말미에 강조한 것이다. 마귀의 본성이 바로 '거짓말'이고 '속임수'이다.(계12:9) 진리가 없으므로 거짓말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부도덕하고 탐욕스런 정치인은 거짓말이 습관화되었고 일상이 되어있다. 그러한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는건 국가적 재앙이고 화마인 것이다. 그러나,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믿고 계명들을 지켜 순종하는 성도들이 몇몇 있으므로 대한민국은 멸망하지 않고 유지되고 있다. 즉 사데 교회에도 자기 옷을 더럽히지아니한 몇 이름들(생명책에 기록된 이름들)이 있어 그들이 흰옷을 입고 주님의 인도를 받듯이, 현 교회시대에도 기독교 신앙의 정절과 지조를 지키고 고집하는 성도들이 있어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힘으로 환난을 견딘다.